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지하철역 연쇄 납치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 CCTV에 찍힌 용의자 == 두 사건에는 공통점이 있었다. 두 사람의 실종 이후 [[서울특별시]] [[성북구]]에 소재한 ATM기에서 의문의 남성이 두 사람의 신용카드로 인출을 시도하다가 결국 인출에 실패하고 돌아갔으며 두 시신 다 공통적으로 허벅지와 가슴에 찔린 자국이 발견되었다. 경찰은 두 여성이 납치당하자마자 바로 살해당했을 걸로 추정했으며 이 씨 사건과 최 씨 사건 용의자의 모자 착용, 안경 착용, 얼굴 윤곽이 유사하다는 점을 들어 동일범으로 추정하였고 [[국립과학수사연구원]] 영상분석 결과 역시 동일인으로 판명하였다. 또 특명 공개수배에서 이 용의자를 수배했을 때 첫번째 피해자인 이 씨가 발견된 장소에서 용의자와 유사한 차림을 한 4~50대 쯤의 남자가 그곳을 유심히 계속 쳐다보다가 가는 걸 이 씨의 시신을 발견한 농민 ㄱ씨가 봤다고 제보했다. 이렇게 동일범에 의한 연쇄살인임이 드러났으나 [age(2003-07-17)]년이 지난 현재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. [[2007년]] [[6월 14일]] [[KBS 2TV]] [[공개수배 사건 25시|특명 공개수배]] 7회, 12회[* 미검거 살인 용의자 특집. 이 사건 외에도 공개수배된 범죄자로는 [[대구 식당 살인사건|김수곤]], [[김포 가정주부 피살사건|홍덕표]], [[제천 독신녀 토막 살인 사건|신명호]]가 있었다.], 최종회에서 수배했으나 끝내 검거되지 않았으며 이 두 사건을 끝으로 더 이상의 비슷한 사건도 일어나지도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